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파이더맨/작중 행적 (문단 편집) ==== [[오리지널 신]] ==== <[[오리지널 신]]>의 타이인, 4화에서는 호출을 받고 왓처의 눈을 들고 난리를 부리는 악당과 싸우러간다. 스파이더맨은 옥토퍼스가 자신과 다른 히어로 관계를 파탄냈었는데 자신을 불러줬다는 사실에 좋아한다. 전투 현장에서 씽, 팔콘, 키티 프라이드, 헐크, 울버린 등 다른 히어로에게 옥토퍼스와 몸이 바뀌었다고 이야기하고 다닌다. 그러던 도중 오브가 왓처의 눈을 이용해 히어로들에게 왓처가 봐왔던 비밀들을 보여주는데 스파이더맨이 본 것은 자신이 거미에게 물렸을 때, 혼자만 물린 것이 아니라는 것. 자신처럼 거미에 물린 "[[실크(마블 코믹스)|실크]]"[* 신디 문이란 여성으로 눈의 형태나 성씨를 보건데 동양계로 보인다.]의 존재를 알게되고 그녀를 찾으러 간다. 그러나 정작 그녀를 구했지만 실크는 '''니가 나를 죽이려한다'''며 공격한다. 알고보니 실크는 몰룬을 피해 숨어있었고 피터는 몰룬이 죽었다고 말해준다. '''두 번.''' 그리고 '''죽은 줄 알았던 몰룬이 실크의 냄새를 맡고 미소짓는다.''' 실크는 10여년만에 세상에 나온뒤 가족을 찾으러가지만 가족은 이미 사라진 뒤 오래. 그런 그녀를 위로하려 하지만 몰룬 어쩔거냐고 실크는 따지다가... 갑자기 폭풍키스. 몰룬이 실크의 냄새를 맡고 "거미 신부"라고 한 것을 보면 실크 자체의 페로몬이 몰룬을 유인하는 듯 하다. 여하간 이렇게 피터는 또다시 대형사고를 치고 말았다(...) 그런데다가 아직까지 슈피리어 스파이더맨 시절 오토가 저지른 예전 일로 독이 오른 블랙캣이 일렉트로와 손잡고 스파이더맨을 붙잡고 마스크를 벗길려고 하는데다가 마침 새로운 방송사에 직원으로 취직했던 JJJ가 그걸 생방송 할려고 하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 다행히도 흥분한 JJJ가 피터의 맨얼굴을 몸으로 가려서 정체가 까발려지지는 않았고 실크가 피터를 구출한다.[* 여기서 블랙캣이 실크의 불운을 일으키려 하지만 '''10년동안 갇혀 있어서 모든 불운을 다쓰는 바람에 실패하고 만다.'''] 둘이 피터의 집에 갔는데 안나 마리아는 둘이 껴안고 별짓을 다하는데 다 참아준다. 대인배(...) 블랙캣이 피터 인더스트리의 기계를 조작해 일렉트로의 능력을 폭주시키려 하자 피터와 실크가 난입해 싸움 끝에 일렉트로는 기계의 오작동으로 능력을 잃고 블랙캣은 탈출해 잡빌런 무리를 자기 부하로 만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